작성일 : 17-03-25 21:52
놀랍고 신비로운 다나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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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 언식
 조회 :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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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는 남자라 싑게 이런것 접할기호가 없엇는데. 다나썸님께 타로를. 부탁 드렷읍니다. 제가. 추준생이 데 .다음달 될수잇을까요?
타로를 펴시고는. 저번 1월쯤. 하나 딋엇는데. 안들어같네요. 잘했어요. 본인은. 이번에 외국 기업에 합격입니다 .후년엔. 직접외국에도. 가겟네요. 얏호!꽝! 아이쿠. 방바닥을 주먹으로 어찌세게쳣는지. 피부까 벗겨졋네요. 으휴아... 아뇨. 다나쌤님. 감사합니다~^^
앗호. 저 다나쌤. 강력 추천입니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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