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1-28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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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같은 타로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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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주은
 조회 :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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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때 언제나힘이되어줘서 고마워요! 정말하나하나 소름일정도로 속이뻥뚤리는 시원한 답들이 제마음을 편하게해주네요
혼자 어쩔줄몰라서 고민하지말고 진작 상담할걸하고 생각했어요
저도모르는 제마음을 간결하게 팩트로정리해서 말씀해주시고 늘감사합니다 정말ㅜㅜ 참 11월달에 남자두명이 보이신다고해서
썸남과연락을 하는도중 전남친에게 연락이왔는데..
두명다 일단 연락은하고있어요....이것도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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