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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1 17:17
기가 막히십니다 아주
 글쓴이 : 박재호
조회 : 1,584  
안녕하십니까 7월달에 상담드린 박재호 입니다
4년 사귄 여자친구 떄문에 상담했었고 컴퓨터 기계류 사업한다고 했었던 사람인데요 기억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솔직히 타로를 안믿는 편이였고 답답한 심정에 그냥 두어번 정도 보았어요
일단 말씀드릴것은 여자친구에게 전 남자친구랑 연락하고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을때
제가 믿기가 싫었던건지 처음 하는거라 신뢰도가 없었던건지.. 상담을 이어갔던 이유는 제가 하고 있는 일과 저희 엄마건강을 맞추셔서
이어갔고 여자친구의 대한건 다 못맞추는 구나 하고 그냥 끊을까 했었어요 그냥 심리 같은거고 찍어서 누구든지 맞출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였죠
아마 오래되서 기억 안나실겁니다.
제여자친구 푠이 두개라고 하셨을떄 믿음이 안갔어요 분명 여자친구의 명의로 된 폰은 하나였거든요 여기서 믿음 뚝.
 그런데 지금 정말 배신감 드는건 여자친구의 외할아버지가 계세요  나이도 있고 늘  집에서만 계시기에 그냥 그러려니 했죠
근데 외할아버지가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여자친구가 외할아버지의 폴더폰으로 전남자친구와 그리고 썸남 이렇게 3명 연락하고 있더군요
외할아버지가 식사를 계속거르셔서 제가 바나나랑 과일박스를 한번 선물해 드린적이 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지금 치매 초기시구요
여자친구한테 대쉬하던 남자 얼굴은 제가 기억해요(지금 연락하고 있는 남자들은 모릅니다) 이름도 기억합니다 이영빈 그사람과 어떻게 될까요? 언제 인연이 끊어질까요 했을떄
8월달 넷째주라고 하셔서 기다리라고 하시길래 기다렸어요 그런데 두번째 상담할때는 날짜가 계속 늘어나더라구요
그래서 희안했어요 왜자꾸 날짜가 늘어나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건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11월달이 되고 나서 알았어요 그 이영빈이라는 남자가 제 여자친구한테 가방을 사주기로 해놓고 계속 미루고 그 가방의 빌미로 여자친구를 꼬시려고 했었다는걸요
정리하자면 감정정리는 8월달에 되었고 그 선물 하나떄문에 여자친구가 질질 끌었다는것을요 그래서 날짜가 계속 미뤄졌나봅니다.
그때 당시에는 왜 날짜가 자꾸 늘어나는건지 혹시 그냥 나를 달래주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나를 조롱하는건지(죄송합니다)
그때는 아리송했어요 몇개는 맞고 몇개는 아닌거같고 아마제가 받아들이지를 않았던거겠죠
이제 와서 이모든걸 알게되고 하니 너무 허무합니다
저는 아직 여자친구를 정말많이 좋아합니다 이 애가 없으면 안될정도로요.
저도 사람인지라 제가 듣고 싶은 말만 귀기울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첫사랑같은 존재여서 놓치고 싶지 않아요...
오늘 발견했어요 그 핸드폰을 문자를 보니 가관이더군요
이영빈은 없었습니다 대신 가방이 있네요
제가 도대체 무얼을 못해준건지 여자친구는 왜 저만 바라보지 못하는건지 너무 속상하고 미쳐버릴거같습니다
화가나서 온몸이 떨리고 밥도 안들어갑니다.
세상이 지옥같아서 어디 기댈때도 없고 여자친구에게 집착만 더 커질거 같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여자친구가 미치도록 좋은데 너무 증오스럽습니다
왔다갔다 하는 제마음을 바로 잡을수 있을까요
지금은 너무 머리가 복잡해서 도무지 뭐부터 어떡해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너무나도 혼란스럽고 앞으로도 계속 의심이 될거같아요..
그래서 제 고향에 잠깐 내려왔는데 생각이 바로 나서 여기다가 남깁니다